왜 사는가?/자작시

秋の夜(가을 밤)

雲靜, 仰天 2015. 11. 23. 16:10

秋の夜

そなたへの思いで
何度も目が覺めた
だれもいない長い長い夜

底知れぬ静寂だけが流れる。

가을 밤


그대 생각에
몇번이나 잠이 깼다
아무도 없는 기나긴 밤
바닥 모를 정적만 흐른다.

2015. 11. 21. 07:15
포항에서
雲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