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夜
そなたへの思いで
何度も目が覺めた
だれもいない長い長い夜
底知れぬ静寂だけが流れる。
가을 밤
그대 생각에
몇번이나 잠이 깼다
아무도 없는 기나긴 밤
바닥 모를 정적만 흐른다.
2015. 11. 21. 07:15
포항에서
雲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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