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공산당의 “쓸모 있는 바보들”한국 국내에는 김 모 교수, 우 모 작자와 같이 대놓고 중국을 빨아주고 부역하는 자칭 중국 전문가들이라는 매국적 종중파 인간들이 적지 않다. 얼마나 되고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1995년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에서 작성한 “외국인사 포섭공작 지침”에는 중공은 통상 해외 포섭인사를 세 등급으로 나눈다. 1등급은 국제주의전사(國際主義戰士), 2등급은 중국인민의 오랜 친구(老朋友), 3등급은 외국 국적 친구 (外籍 朋友)이다. 국제주의전사란 체 게바라처럼 세계 공산주의 운동에서 레닌이 주창한 국제주의에 공명하고 그 이념을 위해 몸을 바칠 정도로 열성적인 공산주의 투사를 말한다. 위 사진의 자칭 한국인 중국전문가는 대놓고 중공에 부역하는 자인데 시진핑이 주관하는 국제희의에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