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거나 빠진 자들은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렇다! 지난 세기는 전지구적 차원에서 마르크스와 레닌이 제시한 공산주의 사회의 실현이라는 허구적이고 환상적인 이론에 도취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양자는 다름) 이념에서 헤어나지 못해 그 폐해로 인류가 공전의 재앙을 입었다. 지금도 겉만 그럴듯한 사회주의사상에 현혹돼 그걸 신념화 한 한국의 疑似 사회주의자들인 주사파들이 오직 "사상의 자유", "신념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그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걸(이석기, 이정희 류의 짝퉁 사회주의자들과 그 아류들) 보면 지금까지 역대 정부의 역사 및 사상교육이 크게 부실했음을 통탄한다. 글쎄 사상의 자유도 좋고 신념의 자유도 좋지만, 사상이나 신념을 제대로 알고나 해야지 바로 알기는커녕 3분의 1쪽도 알지 못해서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