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술은 몸을 취하게 해도 영혼을 취하게 하진 못하더라! 내가 이백이 되지 못하는 이유다.六月の酒水無月酒朧気な目見真白い気
6월의 술유월에 마시는 술가물가물 몽롱한 눈길새하얀 넋2018. 6. 6. 12:45北漢山 淸勝齋에서雲靜 草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