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자연이 그렇듯이 순리대로 사는 일이 삶의 조화를 깨트리지 않는다.
六月の花
風に散る
水無月の花
水に咲く。
바람에 지는
유월의 꽃
물에 핀다.
2018. 6. 6. 11:23北漢山 淸勝齋雲靜 草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