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夜
夏夜の月
何処宿るらむ
空閨よ
여름 밤
여름밤의 달
어데 머물꼬
홀로 자는 빈 방이여
2018. 6. 24. 04:08
북한산 淸勝齋에서
雲靜
'왜 사는가?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국절 쌈박질 (0) | 2018.09.08 |
---|---|
기무사령관이 별이라고? (0) | 2018.07.17 |
夏至와 Hodge (0) | 2018.06.22 |
하이쿠 夏至の空 (0) | 2018.06.22 |
하이쿠 유월에 마시는 술 (0) | 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