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하이쿠 ガマ(두꺼비)

雲靜, 仰天 2016. 10. 1. 17:06

ガマ

嫌らしい?
見かけによらぬ
ガマも息吹く

 

 

게슴츠레한 눈! 숨만 쉬는 게 아니다. 음양지정은 개체번식이 필요한 모든 생물의 본능이다.


두꺼비

징그럽다고?
겉보기가 다가 아냐
두꺼비도 숨 쉬어

2016. 9. 28, 06:10

雲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