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실체를 보게된 첫 번째 인도여행
한번 갔다 온 사람은 별천지에라도 갔다 온듯이 늘 되뇌는 곳 인도에 왔다. 2012년 1월 20일~2월 2일까지의 일정이었다. 아내와 함께 간 여행이었다. 여행사 패키지로 7박 8일 다니고 그 뒤 우리가 개인 일정으로 4박 5일간 달라이 라마가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의 소재지인 다람살라까지 갔다왔다.
단체 관광을 운영했지만 중간중간 시간을 내어서 서점으로 달려가서 내가 해오던 중국-인도 전쟁에 필요한 서적들도 구입할 수 있었다. 또 다람살라에 있는 몇몇 서점들에서는 중국의 학정을 피해 넘어온 달라이라마와 그 신민들의 역사를 밝힌 연구서도 많이 있다.
☆ 미완성 글입니다. 시간 나면 계속 써서 완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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