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의 공유/공지 및 정보 마당 158

제55회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 국제법포럼 초청강연 완료

제55회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 국제법포럼 초청강연 완료 ●일시: 2021. 10. 29(금) 19:00~20:30 ●장소: zoom회의 ●연제: "동아시아 역사전개의 틀의 전환: 미국-대만-중국의 관계변화" ●발표: 서상문 박사(환동해미래연구원 원장) -前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술: 저서 『혁명러시아와 중국공산당』, 『毛澤東과 6.25전쟁』,『박태준의 경영철학』등 10여권 출간, 학술 논문 30여편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 ●지정토론: 홍성근 박사(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1992년 창립된 아사연은 28년 역사, 순수 민간연구. 싱크탱크 비영리단체임. *통일부등록 사단법인 *서울시등록 비영리단체임

김여정 쿠데타로 김정은 제거? 기대와 장삿속이 결합된 오보!

김여정 쿠데타로 김정은 제거? 기대와 장삿속이 결합된 오보! 어제 미국 언론에서 북한 김여정이 쿠데타로 그의 오빠 김정은 위원장을 이미 지난 5~6월 사이에 제거한 뒤 가짜 김정은을 닮은 가짜 김정은을 내세우고 자신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https://v.daum.net/v/20211024112302530 "北 김여정, 쿠데타로 김정은 제거 후 대역 사용"..美 타블로이드 보도 미국 타블로이드 매거진인 '글로브'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을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쿠데타를 통해 김 위원장을 축출했다고 주장했다. news.v.daum.net 이와 유사한 보도는 얼마 전 일본에서도 나온 바 있다. 이런 보도는 모두 잘못된 가짜 뉴스일 가능성이 아주..

몇 가지 행사일정 변경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몇 가지 행사일정 변경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안내 법)환동해미래연구원을 성원하고, 지원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탈하시겠죠? 1. 얼마 전에 서울 중앙대학교와 저희 환동해미래연구원이 "접경"(Contact Zone)을 주제로 오는 12월 중순에 공동 개최하기로 한 국제학술세미나가 코로나19로 내년 봄으로 순연됐음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면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2. 서울시의 요청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올해 11월에 개시하기로 한 서울시민강좌(서상문은 2개의 주제에 대해 각 5회씩 총 10회의 강좌를 맡기로 했음)가 내년 봄으로 연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전에 이 강좌에 관해 안내를 받으신 분들은 강좌 참여여부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강좌가 재개되면 그 때 가서 다시 한 번..

'괴물'을 보는 듯한 "그 분"의 국감현장 스케치!

'괴물'을 보는 듯한 "그 분"의 국감현장 스케치! ●대장동개발계획 설계자=몸통▶특검 후 감빵! ●살피고 살펴도 못본 자=무능력자▶정치 그만둬야 함! ●자기가 한 말을 밥 먹듯이 뒤집는 자="그 분"=인간의 탈을 쓴 짐승▶당장 정치권에서 아웃! ●거짓말을 숨 쉬듯이 하는 자="그 분"=도덕성 마비▶정신과 치료 받아야 함! ●"허허" 비웃는 자="그 분"의 실체▶국민을 비웃는가? 자기 불안을 감추는 건가? ●자기 죄를 야당에 덮어씌우는 자="그 분"=적반하장▶정신병원 격리 요함! ●국감장에서 피켓 들고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어떤 성격인지 단적으로 보여줌▶양두구육, 인과응보, 사필귀정! 머잖아 자신이 피눈물 나게 만든 이들 만큼 자신도 피눈물 흘릴 것임! ●자료제출 거부자="그 분" 하수인▶의법 처리! ●유..

제55회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 국제법포럼 초청 강연

제55회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 국제법포럼 초청 강연 ●일시: 2021. 10. 29(금) 19:00~20:30 ●장소: zoom회의, 6시 50분 후 입장 ●연제: "동아시아 역사전개의 틀의 전환: 미국-대만-중국의 관계변화" ●발표: 서상문 박사(환동해미래연구원원장) -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 *저술: 저서 혁명러시아와 중국공산당, 6.25전쟁과 毛澤東 등 10여권 출간, 학술 논문 30여편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 ●지정토론: 홍성근 박사(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Zoom 주소 https://us02web.zoom.us/j/87571634746?pwd=S3BVbUpod0NpKzhTUlJHTEFRY3ZaUT09 회의 ID: 875 7163 4746 암호: 027444 * 1992년 창립된 아사연..

국민 과반,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특혜 의심"

국민 과반,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특혜 의심" https://news.v.daum.net/v/20210921070040210?x_trkm=t "대장동 사업 특혜" 51.9% "모범적 사업" 24.1%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특혜 의심" 우리 국민의 과반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 사업에 특혜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 news.v.daum.net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이재명 '대장동 의혹'에 "특혜 의심" 우리 국민의 과반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2015년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 사업에 특혜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이..

대장동 원주민 분노! 모든 진실은 현장에 있다!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라! 모든 진실은 현장에 있다! 대장동 원주민 분노 "땅값 후려쳐놓고 ··· 적반하장" http://naver.me/GlVacxPQ 성남시는 민·관 합동 개발에 의미 부여를 하는데. “(민·관이) 아니라고 우리가 계속 항의했었다. 어떻게 그게 민·관 합동인가. 계속 업자들이 드나들던 땅이고 우리는 문제를 제기했었다. 시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정말 몰랐다고 할 수 있나.” Q : 최근 보도 이후 심정은? “주변에서 다들 (시에) 사기당했다고 고소하라고 한다.당시 우리가 시를 상대로 하기엔 힘이 없어서 당했는데 피눈물 나고 억울하지. 집단행동도 생각 중이다.” 2021. 9. 28. 07:02 북한산 淸勝齋에서 雲靜

임나일본부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중단하라!

[청와대청원] 합천군청과 문화재청은 합천을 임나일본부설 다라국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라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AbZWC 21세기 대명천지의 대한민국에 어떻게 일본사학계의 조작설인 "임나일본부"설이 부활해 있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합천이 다라국이 되면 이번에 등재되는 모든 가야 유산들이 고대 일본식민지 임나일본부가 된다. 합천군은 다라국이란 명칭으로 유네스코 유산에 등재해선 절대 안 된다. 합천 지역은 고대에 임나일본부에 속한 나라가 아니었다. 다라국은 現 일본 열도의 수십개 다라 지명에서 보듯이 왜국 열도에 있는 국명, 지명이었다. 합천은 고대에 임나일본부에 속한 나라가 아니었다. 그것은 일제 강점기 식민사학자 ..

춘천 중도 선사시대 유적지, 결국 무식과 돈에 묻힌다!

춘천 중도 선사시대 유적지, 결국 무식과 돈에 묻힌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한 말씀입니다. "역사를 천대하면 문화민족이 될 수가 없다." "역사를 돈과 무지로 깔아뭉개는 민족은 언젠가는 돈과 무지에 압살당할 것이다." 역사학자 서 멀대가 하는 말입니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뒤늦게라도 실책과 무지를 뉘우치고 전면 중단을 지시하지 않는 한 선시시대 유적과 유물들이 대규모로 발굴된 춘천의 중도 섬이 결국 자본과 탐욕과 집단 무식에 덮여버리게 됩니다. 이 귀엽고 조그마한 섬에 대부분 영국자본으로 대규모 놀이공원 위락시설인 레고단지를 건설하는 이 사업을 허락한 것은 박근혜 정부였고, 이 사업의 야만성과 폐해를 아는지 모르는지 철회시키지 않고 덮어 준 것은 문재인 정권입니다..

유럽여행의 최종 휘날레, 이탈리아를 미리 본다!

유럽여행의 최종 휘날레, 이탈리아를 미리 본다! 여행을 좋아하는가?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매니아 중에 유럽은 가지 않겠다는 이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가장 먼저 가보고 싶어 하는 곳이 유럽일 것이다. 그런데 흔히 유럽 여행 중 이탈리아는 먼저 가지 말고 유럽을 왠만큼 다 본 후 맨 마지막에 보라고 한다.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빛의 마술사 같은 렘브란트의 명화들과 정열을 맛보려면 스페인이 아니면 불가능하고,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그리고 세느강을 바라보면서 몽빠르나스 거리나 몽마르뜨르의 분망한 자유로움을 맛보려면 프랑스를 가지 않으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유럽여행의 압권은 역시 이탈리아다. 이 말에 고개를 가로 젓는 이가 있다면 그는 여행가 운운하기 전에 상식이 얕은 자임에 틀림 없다. 아래 동영상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