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관심분야 전 공 : 중국근현대사, 중국혁명사, 중국공산당사, 한국전쟁, 근현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관심분야 : 현대 중국의 정치, 외교, 군사, 중국혁명사, 마르크스주의의 아시아전래사, 중일관계, 중소관계, 중한관계, 중북관계, 중국-티베트 관계, 현대 중국의 대외전쟁, 일본근현대사, 동아시아 기독교전파사, 동아시아 영토 분쟁, 중국 및 일본 정치, 군사지도자들의 정치사상, 동아시아 근현대 불교사상사 배움과 갈고 닦음/집중해서 공부한 분야 2012.02.27
한시 壬辰年 新年一聲 壬辰年 新年一聲 暗消天復開 昇紅陽照地 如龍昇天勢 若不把天下 何可謂丈夫 어둠이 걷히고 하늘이 다시 열리니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대지를 비추도다! 임진년 승천하는 용틀임의 기세처럼 천하를 움켜지지 못한다면 그 어찌 대장부라 할 수 있겠는가? 2012. 1. 1 壬辰年 元旦 아침 雲靜 지인들에게 문자로 보낸 신년 인사 왜 사는가?/자작시 2012.02.27
한시 夫士, 不可隱居也 夫士, 不可隱居也 古說亂政不居也 爲政悖惡至爲極 目難忍見其弊政 不出師何能謂士 선비란 은둔해선 안 될 일이로다 옛말에 어지러운 정국엔 벼슬하지 말라 했지만 기득 위정자들의 삿된 소행이 도를 넘고 그로 인한 폐정이 극에 달했구나! 그럼에도 출사치 않는다면 어찌 선비랄 수 있는가? 2011. 9. 5. 11:19 雲靜 서울시장 선거상황을 보고 가까운 후배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왜 사는가?/자작시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