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辰年 新年一聲
暗消天復開
昇紅陽照地
如龍昇天勢
若不把天下
何可謂丈夫
어둠이 걷히고 하늘이 다시 열리니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대지를 비추도다!
임진년 승천하는 용틀임의 기세처럼
천하를 움켜지지 못한다면
그 어찌 대장부라 할 수 있겠는가?
2012. 1. 1 壬辰年 元旦 아침
雲靜
지인들에게 문자로 보낸 신년 인사
'왜 사는가?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게 친구야 잘 가시게! (0) | 2012.10.08 |
---|---|
한시 百潭寺紀行 (0) | 2012.08.26 |
한시 夫士, 不可隱居也 (0) | 2012.02.27 |
한시 一期一會 (0) | 2012.02.27 |
한시 上海夜雨 (0) | 201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