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치판 단톡방을 나오면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들락날락하는 것도 볼썽 사납습니다. 제가 해야 할 바만 하겠습니다. 저의 전번을 아시는 분은 더 이상 초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苦言後去
丈夫苦言已盡陳
從違惟在汝心分
去留本是吾身事
進退何關彼此論
世路紛紜多惑亂
人情翻覆易迷昏
只今最是堪憂處
國運陰沈暗似雲
쓴말을 남기고 떠나다
대장부 고언을 이미 다하였으니
좇고 거스름은 그대 마음에 있도다
떠나고 머묾은 본디 내 일이라
나아가고 물러남을 어찌 남과 논하리.
세상 길 어지러워 어둠이 짙고
뒤집힌 인심 또한 흐려지거늘
지금이야말로 참으로 근심 깊어
국운마저 먹구름 속에 잠겼구나.
2024. 4. 20. 10:38.
於舊擺撥小酒家
雲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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