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한 알
썰지 않은 통째로 입에 들어와
대우주의 기가 소우주로 퍼진다.
아삭아삭 육질 좋은
붉은 원기소 한 알.
2024. 3. 26. 08:37.
북한산 淸勝齋에서
雲靜 초고

'왜 사는가?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쩌겠나 팔자인 걸 (0) | 2024.03.31 |
|---|---|
| 하이꾸 봄날 밤(春夜) (0) | 2024.03.30 |
|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건 (0) | 2024.03.18 |
| 숙려 기간 (0) | 2024.03.17 |
| 혹한에도 꽃은 핀다 (0) | 202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