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朝
瑞雪に
親顔揺らぐ
初御空
설날 아침
서설에
부모님 얼굴 아른거리는
설날 아침의 하늘
2022. 2. 1(음력 1. 1). 09:55
북한산 淸勝齋에서
仰天
'왜 사는가?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습작 영시 No title (0) | 2022.02.01 |
---|---|
습작 영시 If one wishes (0) | 2022.02.01 |
친구와의 대화와 한시 少長之差 (0) | 2022.01.25 |
쟁암리의 겨울밤 (0) | 2021.12.13 |
뒤늦은 소망 (0)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