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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잡지, 문학지 기고문 목록

雲靜, 仰天 2012. 2. 27. 22:09

신문, 잡지, 문학지 기고문 목록

 

1.「독도 찾기, 이제 민중이 일어설 때」『영남일보』, 2001년 3월 5일.

2.「일 역사왜곡과 독도」『한겨레신문』, 2001년 3월 6일.

3.「독도 사수 ‘뒷짐만 지나’」『경북일보』, 2001년 3월 8일.

4.「日 교과서 문제 치밀한 대응을」『중앙일보』, 2001년 4월 6일.

5.「일 ‘역사왜곡’문제 해법」『한겨레신문』, 2001년 4월 10일.

6.「중국의 원칙과 우리의 무원칙」『한겨레21』, 2001년 4월 19일.

7.「역사왜곡 ‘배후’는 실패한 과거 청산」『시사저널』, 2001년 4월 19일.

8.「영유권 분쟁역사를 통해 본 독도의 현 상황」『포항연구』, 2001년 봄호, 통권31호.

9.「우리 땅 독도, ‘찾기’인가? ‘지키기’인가?」『인물과 사상』, 2001년 6월 호.

10.「동북아정세와 불안한 독도의 미래―‘북방4개섬’회수 직후 일본, 독도 침탈 가능성 높다」『월간중앙』, 2001년 8월호.

11.「왜 우리가 ‘종군위안부’라고 부르는가? 그들은 ‘일본군 성노예’였다」『월간중앙』, 2001년 9월호.

12.「영유권 분쟁역사를 통해 본 독도의 현황과 대책」『군사세계』, 2001년 9월호.

13.「미국과 북한은 진정 관계개선을 원하는가?」『한민족포럼』, 2001년 12월호.

14.「김대중 대통령은 과연 잃어버린 ‘반쪽 주권’을 되찾아올 의지가 있는 가?」『군사세계』, 2002년 1월호.

15.「대만불교의 역사 : 저잣거리를 밝히는 청정 승가의 빛」『불교평론』 (2002년 봄호, 통권 제10호)

16.「毛澤東은 인천상륙작전을 사전에 예상하고 있었다」『군사세계』, 2002년 6월호.

17.「中 공산당은 러 팽창주의 산물」『경향신문』, 2003년 7월 19일, 서평.

18.「혁명러시아와 중국공산당의 흥기(1917~1923)」『군사세계』, 2003년 7월호, 기사.

19. 연합뉴스, 2008년 6월 4일, 보도,「남북한,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 교과서 6·25전쟁 내용 천차만별」

20. KBS 라디오 한민족 방송 ‘출발 동서남북’, 2008년 6월 25일, 인터뷰(13분),「6·25전쟁에 대한 주변국 교과서의 내용과 문제점」

21.「毛澤東,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감행 예측, 전력열세 북한군 전의 꺾은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국방저널』, 2008년 9월호.

22.「병역의무, 예외 두면 안 된다」『경향신문』, 2009년 3월 30일.

23.「‘5․4’와 ‘6․4’, 그리고 중국의 미래」『경북일보』, 2009년 5월 4일.

24.「세계가 외면한 외로운 투쟁, 티베트 독립운동 50년사」『현상과 본질』, 2009년 여름호(2009년 6월 1일)

25.「‘不殺生戒’와 전쟁의 끝없는 이율배반 : 불교의 전쟁관과 국방관」『군사논단』, 통권 제60호(2009년 겨울호, 12월 24일)

26. YTN 한국전쟁 특집 프로그램 취재 인터뷰, 2010년 3월 19일(금), 11:00~11:30,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정보자료실, 중국군의 한국전쟁 개입과 인천 상륙작전의 전략적 가치 등등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

27. 국군방송KFN 정훈교실 한국전쟁 특집 프로그램 취재 인터뷰, 2010년 4월 29일(목), 11:00~11:30,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 증언청취실/ 중국군의 한국전쟁 개입동기에 관한 질의에 대한 답변.

28.「중공군 개입」『朝鮮日報』, 2010년, 5월 17일, A6면.

29.「중공군의 3차 공세와 1․4후퇴」『朝鮮日報』, 2010년 5월 24일, A10면.

30.「중공군의 4~6차 공세와 서울 재수복」『朝鮮日報』, 2010년 6월 2일, A29면.

31.「두 개의 중국」, YTN특별기획,『한국전쟁을 말한다』, 2010년 6월 23일 방영, 인터뷰.

32.「International Significance of the Korean War and Implications for the Present」, Korea Focus, August 2010.

33.「독도의 과거, 현재, 미래 : 일본은 왜 독도를 포기하지 않는가?」『文學灣』, 2010년 하반기, 통권 제34호(2010년 11월 15일).

34.「인천상륙작전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毛澤東, 6․25전쟁에 중국해군까 지 참전시켰다」『국방일보』, 2011년 9월 15일, 제9면.

35.「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해군 참전 사실 처음으로 확인」, KFN 국군방송 라디오(96.7MHz),『국방포커스』, 2011년 9월 19일 07:40~07:50분 방영, 인터뷰.

36.「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해군참전 사실 처음으로 확인」『경향신문』, 2011년 9월 19일, 기사.

37.「‘스마트 파워’ 개념에서 본 나폴레옹 전쟁 시기 이베리아반도 전쟁」『국방리더십 저널』, 제51호(2011년 9월 22일).

38.「병사들 사이 ‘아저씨’ 호칭, 왜 문제인가?」『국방일보』, 2011년 10월 7일, 제14면.

39.「영욕의 두 삶, 이범진과 박병두」『국방일보』, 2011년 12월 22일, 제 14면.

40.「중국 국가수뇌부의 6․25전쟁 발발원인 인식에 대한 ‘마르크스사상’적 비판 試論」『군사논단』, 통권 제68호(2011년 겨울호, 12월 25일).

41.「세계 주요국 해군의 ‘핵심가치(Core Value)’와 모토」『군사저널』, 2012년 1월호(2012년 1월 1일).

42. 국회방송 TV,『TV속기록, 대한민국정치사』, 제3부「끝나지 않은 비극, 한국전쟁」, 인터뷰(17:00~18:00), 2012년 1월 25일 11시 방영.

43.「석해균 선장 ․ 天命 ․ 대한민국 해군」『국방일보』, 2012년 1월 27일, 제14면.

44.「군 부정부패의 단절과 지속 그리고 군인윤리 실천의 중요성」『blog.daum.net/suhbeing』, 2012년 3월 3일 검색.

45.「종군위안부와 한국인의 체면의식」『경북일보』, 2012년 3월 5일.

46.「탈북자 강제북송 문제와 진영논리」『경북일보』, 2012년 3월 12일.

47.「중국의 이어도 침탈전략」『경북일보』, 2012년 3월 21일.

48.「중국의 대북 영향력」『경북일보』, 2012년 4월 3일.

49.「중국의 해양작전권 안에 들어간 이어도, 우리의 대응 무엇이 문제인 가?」『군사저널』, 2012년 4월호(2012년 3월 31일).

50.「충무공 이순신과 술」『국방일보』, 2012년 4월 12일 제16면.

51.「박태준 ․ 포스코 ․ 포항시민」『경북매일신문』, 2012년 4월 12일 제16면.

52.「監察과 査察」『경남여성신문』, 2012년 4월 17일.

53.「태권도 정신과 논문 표절」『경북일보』, 2012년 4월 23일.

54.「왜 ‘일본해’가 아니고 ‘동해’여야 하는가?」『blog.daum.net/suhbeing』, 2012년 4월 24일.

55.「‘동해․ 일본해’병기 방침 바꿔 5년 뒤를 대비해야」『경북일보』, 2012년 5월 1일.

56.「어느 고위 관료 출신 정치인의 기억력」『경북일보』, 2012년 5월 10일.

57.「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상식’으로 해결이 안 된다」『경북일보』, 2012년 5월 18일.

58.「기로에 선 한국불교」『경북일보』, 2012년 5월 25일.

59.「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묻는다」『경북일보』, 2012년 6월 1일.

60.「중국의 만리장성은 엿가락인가?」『경북일보』, 2012년 6월 8일.

61.「개항 50돌 포항항, 새로운 50년은 문화수출항으로」『경북일보』, 2012년 6월 15일.

62.「자살률 세계 최고의 한국, 무엇이 문제인가?」『경북일보』, 2012년 6월 22일.

63.「6.25전쟁 피해자의 통한, 겨레의 통한」『경북일보』, 2012년 6월 29일.

64.「‘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 사태는 자승자박의 산물」『경북일보』, 2012년 7월 6일.

65.「논리학과 수사학 ‘열공’이 필요한 사람들」『경북일보』, 2012년 7월 13일.

66.「일본이 21세기의 ‘지팡구’가 되려면」『경북일보』, 2012년 7월 20일.

67.「올림픽 메달색 차이의 사회학」『경북일보』, 2012년 7월 27일.

68.「억지엔 억지로 대응하자」『경북일보』, 2012년 8월 3일.

69.「재벌 대기업의 경영환경과 ‘경제민주화’」『경북일보』, 2012년 8월 10일.

70.「대통령의 일왕 사과촉구는 정당하다」『경북일보』, 2012년 8월 17일.

71.「엎지른 물, 독도와 과거사문제 반전의 기회로!」『경북일보』, 2012년 8월 24일.

72.「‘묻지마 칼부림’ 범죄에서 읽어야 할 것들」『경북일보』, 2012년 8월 31일.

73.「‘하인리히 법칙’과 성 범죄」『경북일보』, 2012년 9월 7일.

74.「하시모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에게 고한다」『오마이뉴스』, 2012년 9월 13일.

75.「자살예방과 자살률 감소 방안 제언」『경북일보』, 2012년 9월 14일.

76.「기후변화와 자연재해」『경북일보』, 2012년 9월 21일.

77.「역사와 정치」『경북일보』, 2012년 9월 28일.

78.「싸이는 이 시대가 만든 영웅」『경북일보』, 2012년 10월 5일.

79.「언어와 정치의 불일치 시대」『경북일보』, 2012년 10월 12일.

80.「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직한 대통령」『경북일보』, 2012년 10월 19일.

81.「첸쉐썬(錢學森), 이토카와 히데오(系川英夫), 나로호」『경북일보』, 2012년 10월 26일.

82.「로얄 패밀리의 자식과 친인척 비리만 끊어도…」『경북일보』, 2012년 11월 2일.

83.「대통령의 일본 인식력과 대선 후보의 과제」『오마이뉴스』, 2012년 11월 2일.

84.「현대에도 농업은 산업의 근본이다」『경북일보』, 2012년 11월 9일.

85.「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활쏘기」『국방일보』, 2012년 12월 11일.

86.「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보이지 않는 술의 용병술」『국민안보 FOCUS』, 2012년 12월/2013년 1월 Vol.28.

87.「국가는 국민의 자살을 방지할 의무가 있다! : 자살률 저하를 위한 몇 가지 제언」『미디어 포항방송』, 2013년 3월 5일.

88.「일본군은 원래부터 잔인했을까?」『국민안보 FOCUS』, 2013년 7월/8월, Vol.30.

89.「장관의 말과 웃음」『경북매일신문』, 2014년 2월 13일.

90.「독도문제, 韓日 전문가 끝장토론이 해법이다」『영남일보』, 2014년 2월 20일.

91.「국가가 매춘업자가 된 일본의 또 다른 과거사」『영남일보』, 2014년 3월 24일.

92.「우리가 살고 있는 환동해의 가치에 새롭게 눈 뜨자」『미디어 포항방송』, 2014년 3월 31일.

93.「통일의 일반론, 통일은 줄탁동기(啐啄同期)여야 한다」『경상매일신문』, 2014년 4월 4일.

94.「중국군 유해송환, 한중관계의 새 이정표」『경북매일신문』, 2014년 4월 4일.

95.「동아시아 역사판도를 바꾼 淸日전쟁 : 사실과 영향」『전쟁기념관』, 2014년 4월호(4월 4일).

96.「아베 총리가 일본의 과거사를 되돌아 봐야 할 이유」『경상매일신문』, 2014년 4월 13일.

97.「안전불감증 공화국이 빚은 ‘세월호’ 참사」『경상매일신문』, 2014년 4월 22일.

98.「부패 고리를 끊지 않으면 참사는 계속 된다」『경북매일신문』, 2014년 4월 25일.

99.「세월호 참사의 보이지 않는 원인에 주목해야 한다」『경상매일신문』, 2014년 4월 29일.

100.「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직업윤리가 바뀌어야 한다」『경상매일신문』, 2014년 5월 2일.

101.「정치실종이 인재(人災) 반복의 근본원인」『경상매일신문』, 2014년 5월 14일.

102.「세월호 침몰과 정의감」『경상매일신문』, 2014년 5월 20일.

103.「한국 교육 이대로 좋은가?」『경상매일신문』, 2014년 5월 21일.

104.「지금 세월호 참사를 잊어선 안 되는 이유」『울산신문』, 2014년 5월 22일.

105.「일본인의 논리구조와 아베 총리의 논리」『전쟁기념관 사보』, 2014년 6월호(6월 10일).

106.「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미디어 포항방송』, 2014년 6월 24일.

107.「‘세월호특별법’과 대중의 집단 몰이성」『경상매일신문』, 2014년 8월 8일.

108.「어느 호위무사의 충성과 대중적 인기 : 의리와 충성은 무엇이 다른가? 」『미디어 포항방송』, 2014년 8월 11일.

109.「淸日전쟁에서 우리가 읽어야 할 교훈」『국방일보』, 2014년 10월 16일.

110.「북한 김정은 관련 루머에 부화뇌동해선 안 된다」『미디어 포항방송』, 2014년 10월 23일.

111.「해병대가 포항으로 온 까닭을 아는가?」『경상매일신문』, 2014년 11월 5일.

112.「‘조기 취침’과 ‘스킨십 취침’이 건강유지에 좋은 과학적 근거」『미디어 포항방송』, 2014년 12월 5일.

113.「‘서커디언 리듬’에 순응하는 생활이 건강을 유지시키는 기본」『미디어 포항방송』, 2014년 12월 18일.

114.「양의 해 365일이 매일 새해 첫날처럼 되려면」『대경일보』, 2015년 1월 4일.

115.「새해부터는 ‘고맙다’와 ‘감사하다’를 가려 쓰자」『대경일보』, 2015년 1월 13일.

116.「인도양의 지정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월간 自由』, 2015년 2월호(2월 1일).

117.「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 성찰과 제언」『월간 自由』, 2015년 6월호(6월 1일).

「상여」『형산수필』, 제31집(2015년 10월 22일).

「지금도 떠나보내지 못하는 친구」『형산수필』, 제31집(2015년 10월 22일).

118.「대만 총통 당선자 차이잉원이 누구와 비교된다고?」『오마이뉴스』, 2016년 2월 2일.

119.「사랑, 삶과 예술의 원천」『월간 自由』, 2016년 4월호(4월 1일).

「」『형산수필』, 제32집(2016년 12월 15일).

「」『형산수필』, 제32집(2016년 12월 15일).

120.「정유년 정초 새해에 권하는 智談」『경북도민일보』, 2017년 2월 7일.

121.「당명만 바꿀 게 아니라 환부부터 도려내야」『경북도민일보』, 2017년 2월 21일.

122.「중국, 김정남 사건 모른척...속으론 부글부글」『오마이뉴스』, 2017년 2월 23일.

123.「대만 차이 총통과 박근혜 대통령과 도드라진 차이」『오마이뉴스』, 2017년 3월 2일.

124.「상해에서 폭발한 윤봉길의 의거」『월간 自由』, 제523호(2017년 3월 2일).

125.「헌재판결, 무조건 승복만이 파국을 막는 길이다」『경북도민일보』, 2017년 3월 3일.

126.「상식과 법이 무시된 소수의견은 인정되지 않는다」『경북도민일보』, 2017년 3월 14일.

127.「정치대화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들」『경북도민일보』, 2017년 3월 21일.

128.「노기마레스케와 안중근」『서울신문』, 2017년 3월 24일.

129.「롯데, 중국관광객에 ‘구애’, 반응은 싸늘」『오마이뉴스』, 2017년 3월 29일.

130.「박근혜 특별사면? 참회와 사과 없이는 안 될 일이다」『오마이뉴스』, 2017년 4월 1일.

131.「‘동해’와 ‘일본해’ 명칭을 둘러싼 또 한 번의 승부-제19차 국제수로기구총회 개막을 앞두고 본 동해의 피침탈사-」『오마이뉴스』, 2017년 4월 5일.

132.「한반도 위기상황에 대한 중국지도부의 입장과 속내」『오마이뉴스』, 2017년 4월 24일.

133.「“한국 징벌하자”는 중국의 오만, 어찌해야 할까?」『오마이뉴스』, 2017년 5월 16일.

134.「중국이 한국을 ‘봉’으로 보는 이유」『신동아』, 2017년 6월호(5월 19일).

135.「서울 지하철역 한시의 오기와 오역, 이대로 좋은가?」『오마이뉴스』, 2017년 7월 3일.

136.「꿈꾸는 자에게 늙음은 없다」『울산신문』, 2017년 7월 10일.

137.「아직도 장미가 포항시화라고? ①시화 선정기준 검토 상징물 : 지방자 치단체의 상징물 선정기준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제언」『대경일보』, 2017년 7월 9일.

138.「아직도 장미가 포항시화라고? ②문제제기와 대안 : 선정의 합리성을 결한 상징물에 대한 재심의 제안」『대경일보』, 2017년 7월 10일.

139.「아직도 장미가 포항시화라고? ③대안 제시 : 시민이 제안하는 복수 꽃들에 대한 재심의 제안」『대경일보』, 2017년 7월 11일.

140.「일본 ‘평화헌법’의 개헌 가능성과 우리의 대비 방향」『월간 自由』, 제528호(2017년 8월 2일).

141.「한민족이 자랑스럽다고? 위대하다고?」『서울신문』, 2017년 7월 21 일.

142.「일왕은 결코 “무조건 항복”을 말하지 않았다! : 1945년 8월 15일 정오 라디오방송에 대한 오해」『오마이뉴스』, 2017년 8월 15일.

143.「중국 최고지도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았을까? :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의 최후」『시사 IN』, 제521호(2017년 9월 1일).

144.「군 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서울신문』, 2017년 9월 11일.

145.「군 개혁의 요체 : 군인이 존경 받는 사회가 되려면?」『오마이뉴스』, 2017년 9월 19일.

146.「MB ‘고향마을’에 또 예산 20억을 쏟아 붓는다고? 보은성 예산 배정 ‘의구심’이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오마이뉴스』, 2017년 9월 19일.

147.「시와 산문 사이 : 박복한 삶, 그래도 고맙다!」『호미예술』, 2017년 여름호(5월 ??일).

148.「중국 최고지도자들은 어떤 모습으로 죽음을 맞았을까? :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의 최후」『시사 IN』, 제521호(2017년 9월 1일).

149.「시진핑, 1인 권력 강화의 길로 들어서다」『시사 IN』, 제528호(2017년 11월 1일).

150.「시진핑 주석이 자신감을 얻었다고?」『서울신문』, 2017년 11월 6일.

151.「한국전쟁 휴전 64주년에 송시열과 한국사회의 사대의식을 생각한 다!」『호미예술』, 제29집(2017년 10월).

152.「10월 26일의 두 죽음」『보리수필』, 제12집(2017년 12월)

「남성 성 불구자를 왜 하필이면 ‘鼓子’로 썼을까?」『형산수필』, 제33집(2017년 11월 30일)

「고자와 맹자의 인간본성 논쟁과 바람직한 인간상」『형산수필』, 제33집(2017년 11월 30일)

155.「중국 보다 한국외교에 분통 터지는 이유」『서울신문』, 2017년 12월 20일.

156.「중국공산당 지도부의 속마음, 두 가지를 보면 안다 : 중공지도부의 입, ‘인민일보’와 ‘환구시보’란 어떤 신문인가?」『오마이뉴스』, 2017년 12월 29일.

157.「중국과 대등해지려면 대사부터 급을 맞춰라」『서울신문』, 2018년 2월 9일.

158.「김영남의 눈물과 우리 정부가 시급하게 해야 할 일」『오마이뉴스』, 2018년 2월 18일.

159.「확산되는 ‘미투’...국가는 보고만 있을텐가?」『오마이뉴스』, 2018년 2월 24일.

160.「‘혁명’ 용어 남용의 시대」『서울신문』, 2018년 3월 26일.

161.「오남용되는 ‘혁명’용어,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오마이뉴스』, 2018년 3월 26일.

162.「대자대비(大慈大悲)와 동체대비(同體大悲)」『오마이뉴스』, 2018년 4월 8일.

163.「당·정·군 장악한 시진핑의 사람들」『시사 IN』제551호(2018년 4월 10일).

164.「북·중 밀착 보여주는 시진핑의 통 큰 선물정치」『시사 IN』제552호(2018년 4월 17일).

165.「일본 가나자와 윤봉길 의사 암장지 참배기」『백범회보』, 제57호 (2018년 4월 25일).

166.「김정은의 대중국 발언을 주시하는 이유」『서울신문』, 2018년 5월 4일.

167.「“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구호는 누가 만들었을까?)」『오마이뉴스』, 2018년 6월 11일.

168.「중국은 종전선언에 참여할 명분이 있는가?」『서울신문』, 2018년 6월 13일.

169.「조식의 七步詩」『월드코리아뉴스』, 2018년 6월 20일.

170.「왜 고자(鼓子)라고 썼을까?」『월드코리아뉴스』, 2018년 6월 24일.

171.「프랙탈이론과 ‘역사반복론’의 오류」『월드코리아뉴스』, 2018년 6월 27일.

172.「사랑, 삶과 예술의 원천」『월드코리아뉴스』, 2018년 6월 29일.

173.「고자와 맹자의 인간본성 논쟁과 바람직한 인간상」『월드코리아뉴스』, 2018년 7월 5일.

174.「杜牧의 題烏江亭」『월드코리아뉴스』, 2018년 7월 11일.

175.「트럼프, 과연 대만에 미 해병대원 파견을 강행할 것인가?」『오마이뉴스』, 2018년 7월 11일.

176.「65년 전 그날의 협정, ‘휴전’인가? ‘정전’인가?」『오마이뉴스』, 2018년 7월 25일.

178.「자국민 안전 위협 받으면서 행하는 인도주의는 과연 누구를 위한 인 도주의인가?」『용산시대』, 2018년 8월 8일.

179.「‘해방’과 ‘광복’, 어느 것이 더 적합한 용어일까?」『오마이뉴스』, 2018년 8월 13일.

180.「중화민국의 한국임시정부 재정 지원과 백범 김구」『백범회보』, 제58호(2018년 8월 20일).

181.「북핵이 건재하는 한 군의 긴장해소와 방심은 금물」『용산시대』, 2018년 8월 22일.

182.「星雲대사의 ‘人間佛敎’의 한국포교」『海印』, 2018년 8월 30일.

183.「지금은 비민주, 소모적 사회 갈등, 불공평을 싫어하는 시대」『공정사회신문』, 2018년 8월 30일.

184.「남북 이산가족상봉은 더 이상 이벤트가 돼선 안 된다」『용산시대』, 2018년 9월 5일.

「“그래도 친구는 관심과 격려야!”」『형산수필』, 제34집(2018년 11월 30일).

「중국어 어원 이야기」『형산수필』, 제34집(2018년 11월 30일).

「게오르규의 한국 예찬과 역사의 전환」『형산수필』, 제34집(2018년 11월 30일).

「역사는 정말 반복되는 것인가?」『형산수필』, 제34집(2018년 11월 30일).

185.「거를 건 거르자, 아베를 둘러싼 이상한 '가짜 뉴스'들 :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예언? 아베 신조가 그의 손자라고?」『오마이뉴스』, 2019년 8월 16일.

「인연 Ⅰ」『형산수필』, 제35집(2019년 11월 30일).

187.「인연 Ⅱ」『형산수필』, 제35집(2019년 11월 30일).

188.「인연 Ⅲ」『형산수필』, 제35집(2019년 11월 30일).

189.「김구, 김신 부자와 장개석, 장경국 부자의 2대에 걸친 우의」『백범회보』, 제59호(2018년 12월 20일).

190.「毛澤東은 왜 한국전쟁에 참전했을까?」『한중저널』, 제4호(2020년 6월 5일).

「영월 서부시장의 ‘포항집’ 할매」『형산수필』, 제36집(2020년 12월 20일).

191.「한국사회는 죽음을 어떻게 소비하나?① : 박원순과 백선엽의 죽음」『형산수필』, 제36집(2020년 12월 20일).

192.「한국사회는 죽음을 어떻게 소비하나?② : 백선엽은 “구국영웅”인가?」『형산수필』, 제36집(2020년 12월 20일).

193.「한국사회는 죽음을 어떻게 소비하나?③ : 문제점들과 대안들」『형산수필』, 제36집(2020년 12월 20일).

194.「대만의 국보급 가수 鄧麗君 묘소를 찾아서」『형산수필』, 제37집(2021년 12월 17일).

195.「야생화들의 ‘사회적 거리’와 자기소외」『형산수필』제37집(2021년 12월 17일).

196.「선친의 마음은 부전자전?」『형산수필』제37집(2021년 12월 17일).

197.「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관계의 향방」『코리안드림』, Vol.5(2022년 3월).

198.「한중수교 30주년의 성찰적 회고와 제언」『코리안드림』, Vol.8(2022년 11월).

199.「‘시진핑체제’의 구축 가능요인과 특징」『코리안드림』, Vol.9(2022년 11월).

200.「중국공산당의 노선투쟁과 시진핑 3연임의 의미」『코리안드림』, Vol.9(2022년 11월).

201.「‘시진핑체제’의 과제와 전망」『코리안드림』, Vol.9(2022년 11월).

202.「인연」『형산수필』, 제38집(2022년 12월 15일).

203.「아버지의 삶과 아들」『형산수필』, 제38집(2022년 12월 15일).

204.「고향의 氣와 나」『형산수필』, 제38집(2022년 12월 15일).

205.「한미동맹의 가치와 동맹의 진화」『해군』Vol. 549(2023년 6월호).

「삶을 위태롭게 하는 것들」『형산수필』제39집(2023년 12월 15일).

「몸에 밴 논리비약은 사회적 질병」『형산수필』제39집(2023년 12월 15일).

「맥락을 모르는 언행은 영원하다」『형산수필』제39집(2023년 12월 15일).

「‘중국’ 국명의 연원과 정치적 함의의 변천사」『』, 2020년 ?월호(?월 ??일). 게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