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壬辰年 新年一聲 壬辰年 新年一聲 暗消天復開 昇紅陽照地 如龍昇天勢 若不把天下 何可謂丈夫 어둠이 걷히고 하늘이 다시 열리니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대지를 비추도다! 임진년 승천하는 용틀임의 기세처럼 천하를 움켜지지 못한다면 그 어찌 대장부라 할 수 있겠는가? 2012. 1. 1 壬辰年 元旦 아침 雲靜 지인들에게 문자로 보낸 신년 인사 왜 사는가?/자작시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