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허위와 이중성,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탈레반 요원들은 여성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나?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가 없는가? 왜 없겠는가! 그럼에도 탈레반은 여성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있다. 또 미국과 사이 좋게 지내고 지원을 바란다고 하면서도 서구식 양복을 입었다는 자국 남성을 사정 없이 구타했다. 최근 아프카니스탄이 탈레반의 수중에 장악되면서 무슬림이 알라신을 절대시하면서 믿는 이슬람교가 허위와 가식과 이중성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극명하게 보여 주는 사례들이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악행들의 원인이 뭘까? 그 근본의 이면에는 이슬람교와 꾸란이 있다. 기독교 성경이 약 850년이라는 여러 시대의 긴 시간 동안 여러 사람들이 각기 다른 언어로 쓴 내용을 결집한 것임에 반해 꾸란은 한 장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