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노하고, 서글프고, 무력감을 느끼는 이유 : 양정숙과 한지선의 삶 내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내가 서글프고 눈물이 나는 이유! 내가 정말 무력감을 느끼는 이유!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양정숙(56세)과 대한항공 기내 청소 노동자 한지선(가명 55세), 같은 나이 또래의 두 사람의 삶은 왜 이리도 달라야 하나!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말이다. http://news.khan.co.kr/kh_today/today_view.html?artid=20200420073959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034370 전생 업보의 문제가 아니다. 크게는 국가의 책임이자 가진 이들끼리 짬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