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시 국민의힘당이 할 일 사전투표의 활은 이미 시위를 떠났다. 지금으로선 사전투표함을 최소한 한국은행의 현금수송 절차(이 글 중간 부분 참조)에 준하여 감시해야 한다는 캠페인과 함께 국힘당 및 우파 유튜버를 중심으로 사전투표함 보존 매뉴얼을 정치하게 수립해서 이를 실천하게 하는 게 우선적 과제다. 다만, 아쉬운 마음에 어제 써놓고 내버려둔 졸문을 참고 삼아 올린다. 국힘당 부정선거대책 관련 조직에서는 사전투표든, 당일 투표든 어떤 것이 정확하고 올바른 것인지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것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그쪽에서 안심해도 된다고 하는 근거에 대해선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게 다수의 ICT 전문가들의 이야기다.(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미 며칠 전 '공명선거국민연합' 사무총장 권태망 전 의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