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도부의 어투와 그 하수인들의 변명 : 북한에 종속된 남한의 정치와 그 정치인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이르기까지 북한지도부가대외적으로 선언하거나 밝히는 말투, 특히 남한과 미국을 향해 던지는 말은 굉장히 거칠다. 거칠다 못해 숫제 쌍욕을 해대는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은 모두 사전에 치밀하게 계산하고 하는 말들이다. 예 어제도 노동당 부부장이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한국사회에 입에 담지 못할 "막돼 먹은" 말을 뱉었다.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 먹은 평을 하지 말라"고 부모가 자식에게 명령하듯이 훈계했다. 우리 정부의 지도자에 대해서 한 말이다. 그랬더니 남한은 이 한 마디로 온통 야단법썩이다. YouTube 국가개조tv 에서 '[앵커의 시선] 정말 괜찮습니까' 보기 https://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