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한시 九龍浦的仲秋佳節

雲靜, 仰天 2017. 11. 8. 17:18

九龍浦的仲秋佳節

九龍飛的九龍浦
仲秋衆龍再飛合
如似輝煌藍色浪
龍顔叼着如意珠

구룡포의 한가위

아홉 마리 용이 날아올랐다는 구룡포
중추절에 다시 용들이 날아들었네
반짝이는 포구의 쪽빛 여울 마냥
용안들 마다 여의주를 머금고 있다

 

2017. 10. 5. 15:05
고향에서

雲靜

추석 전날 구룡포에서 같이 한 선배들에게 보낸 글

 

 

'왜 사는가?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ノート パソコン  (0) 2017.11.13
사람  (0) 2017.11.08
九龍浦の仲秋佳節  (0) 2017.11.08
구룡포 허재비  (0) 2017.11.04
구룡포 戀歌  (0) 20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