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홀로 아리랑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함께 가보자."
좋은 음악은 때로 언어의 경계를 뛰어 넘는다. 설명은 군더더기다. 말이 필요없다. 직접 들어보라!
2023. 12. 20. 13:57
개롱역 화장실에서
雲靜
https://youtu.be/zFyndK9VOCk?si=MXu_Aux-Izw0Qw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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