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학재단은 태반이 친일재산의 도피처로 세워졌다! 한국의 사학재단은 교육기관이 아니라 친일재산 도피처로 출발한 것이다. 그 기원은 이승만이 친일파들에게 “학교를 지으면 재산을 몰수하지 않겠다”고 면벌부를 준 데에 있다.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공소시효 없이 친일파 전범들의 후손들이 기형적, 반사회적으로 운영하고 극우적 카르텔이 돼 사회발전과 정의실현을 가로막아 온 사학의 비리를 파헤쳐 일제에 나라를 판 친일행각의 댓가가 종자돈이 된 재산이라면 지금이라도 몰수해야 한다. 독일처럼 민족의 반역자들에게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 한국의 사학은 교육기관이라기보다 그 뿌리가 친일자본에 있는 이윤추구형 기업일 뿐이다. 아래 기사가 잘 밝히고 있다. 지나간 과거 역사를 정확하게 제대로 안다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