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정유년) 어제 雲靜이 소속돼 있는 형산수필문학회 총회에서 회원들이 ‘정유년’ 세 글자로 삼행시를 지어보았다는 소릴 듣고 새벽에 일어나 하이쿠 한 수와 삼행시를 지어봤다. 丁酉年 丁夜なり 酉が泣き泣き 年が明る 정유년 四更 되어 닭이 울어울어 새해가 밝는다 2017. 2. 17. 07:28 雲靜 왜 사는가?/자작시 201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