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에 혈안이 된 이재명의 포퓰리즘! 나라와 국민이 멍들 것! "의료보험도 12월에는 따블로 올랐네. 의료보험 공단1544-1000번이 전화가 안 되네. 갑자기 보험료 너무 많이 올랐다고 아우성치니 전화가 불통일 수밖에!" 어제 어느 고교동창의 단톡방에 올라온 글이라고 한다. "문재인 케어"로 의보재정이 바닥나고, 의보공단에서 세금 짜듯이 몰아대니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는 소리다. 설상가상으로, 어젠 당선에 혈안이 된 이재명 후보가 탈모증 환자가 약 1천만 명으로 추산된다는 2~40대를 겨냥해서 탈모자들의 치료비를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냈다. (1.4일자 헤럴드경제, 이재명 '탈모 공약'에 커뮤니티 '폭발'... "링컨 와도 이재명" 기사 참조) 이 공약은 청년선거대책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