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석은 예비역 장군으로서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그는 지금까지 90 평생을 사시면서 오직 바른길, 옳은 길 정의로운 길을 걸어오신 무인이자 문학가다. 박 장군은 과거 젊은 시절 군대생활을 할 때는 군인으로서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해 조국수호,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데 앞장 섰다. 그리고 군문을 전역한 후에는 군대에 있을 때부터 "한사랑"이라는 필명으로 문단에 등단한 바 있는 문학적 소양을 활용해서 전우신문, 군사논단을 만들어 군내 소통과 병영문화 계도와 창달에도 이바지 했다. 또 군사평론가협회를 결성해 다년간 회장으로서 이 조직을 이끌면서 양식 있고 지혜로운 군사문화 진작, 국방건설과 국가시책에 도움이 되거나 필요한 많은 정책들을 만들어 제안하기도 했다. 그동안 박경석 장군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