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현지의 목소리 : 중공을 규탄하는 절규! 위 동영상 자료는 중국 우한 현지에서 체포 혹은 원인불명의 실종 위험을 무릅쓰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치한 중공의 무능과 거짓말을 폭로한 어느 중국여성의 중공 규탄과 반중공 궐기 호소다. 위 여성이 분노에 찬 목소리로 외친 바에 의하면, 2월 중순 현재 중국 우한(武漢)은 돈이 있어도 바이러스 치료약을 살 수 없고, 돈이 있어도 병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 발언 내용은 왜 유독 중국내에서만 사망자가 많이 속출하는지 몇몇 원인들 가운데 한 가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이번 우한 사태는 중국지도부에게 1920년 중공 창당(중공은 중공이 창당된 것은 1921년이라고 주장하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고 모택동을 창당멤버로 만들기 위해 만든 역사왜곡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