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이중의 침묵

雲靜, 仰天 2026. 4. 7. 06:38

이중의 침묵



보이려는 자는 더 어둡고,
옳다 말하는 자는 더 요란하다.
자기 PR이 진실을 삼켜버린 시대,
침묵만이 겨우 살아 있다.

드러내지 않아도 빛은 스민다.
말하지 않아도 옳음은 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침묵만이 빛난다.

2026. 4. 7. 06:38.
일산 향동에서
雲靜

2023년 5월 제3회 서상문 서양화 작품 개인전 출품작(8호 P, 현재 서상태 님 소장)
구룡포항 야경 미완성 작(8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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