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감과 공허감 1 : 빈 찻잔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옆에 있어야 할 이가 없다.
찻잔 두 개를 앞에 놓고
차를 따르려다
“아차, 한 잔이지!”
잠시 후, 또 깜빡한다.
“나, 갔다 올게요!”
“······”
덩그러니 텅 빈···.
2025. 7. 24. 08:03.
북한산 淸勝齋에서
雲靜

아침 잠에서 깨어보니
옆에 있어야 할 이가 없다.
찻잔 두 개를 앞에 놓고
차를 따르려다
“아차, 한 잔이지!”
잠시 후, 또 깜빡한다.
“나, 갔다 올게요!”
“······”
덩그러니 텅 빈···.
2025. 7. 24. 08:03.
북한산 淸勝齋에서
雲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