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과거 얼굴의 한 면6.25 전쟁 발발 당시 조선일보는 국방부의 허위 보도자료를 그대로 쓰면서 '인민군 격퇴. 국군 총반격!' 따위의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¹이어 북한군이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자, 조선일보는 호외로 '인민군 서울입성'이란 보도와 함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기사를 내보냈다.*²이 호외는 오늘날 조선일보 공식기록에 없다. 조선일보는 1950년 6월 26일 북한군의 ‘불법 남침’을 보도한 뒤 6월 27일 저녁 6월 28일자 신문을 만들고 서울 본사의 신문 제작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10월 23일에서야 서울 본사에서 1차 전시판을 냈다. 따라서 이 호외는 역사에 없던, 전쟁 기간 중 발행된 조선일보 지면으로 볼 수 있다.따라서 이 호외 기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