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와 에티오피아 어린이 지원
찌욘 아둑나에 이어 새로 미얀마의 소년도 지원하게 됐다. 아둑나는 그 사이 키가 훌쩍 커서 몰라 보게 자랐다. 소녀티가 난다. 미얀마의 소년은 마웅 흐텟린 자우라는 초등학교 어린이다. 작년인가 편지를 받았는데 성격이 쾌활한 듯이 보였다. 내게는 미얀마도 개인적인 인연이 없지 않다. 둘 다 씩씩하게 잘 자라주기를 기대한다.
2013. 12. 12
雲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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