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사회 참여활동

미얀마와 에티오피아 어린이 지원

雲靜, 仰天 2013. 12. 12. 10:58

미얀마와 에티오피아 어린이 지원

 

찌욘 아둑나에 이어 새로 미얀마의 소년도 지원하게 됐다. 아둑나는 그 사이 키가 훌쩍 커서 몰라 보게 자랐다. 소녀티가 난다. 미얀마의 소년은 마웅 흐텟린 자우라는 초등학교 어린이다. 작년인가 편지를 받았는데 성격이 쾌활한 듯이 보였다. 내게는 미얀마도 개인적인 인연이 없지 않다. 둘 다 씩씩하게 잘 자라주기를 기대한다.

 

2013. 12. 12

雲靜

 

 

새 가족이 된 미얀마 소년 마웅 흐텟린 자우
2년 사이에 몰라 보게 자란 찌욘 아둑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