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雲靜, 仰天 2026. 5. 7. 11:07



파도다.
내 숨의 파도다.

일었다가,
꺼진다.

또 다른
파도로
일어난다.

바다는
가만히
있다.

2026. 5. 7. 11:08.
북한산 淸勝齋
雲靜

2023년 4월 아트스텔라 화랑 초대 서상문 화가 제2회 서양화 작품 개인전 출품작(허남세 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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