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句法語
雲淡無心, 明在無明
구름은 옅고 마음엔 자취 없으니,
밝음은 오히려 밝지 않음 속에 있다.
새벽에 기침하자마자 홀연히 떠오르는 화두 한 마디! 어제 작시한 한시의 여운이 마음속에 있었던 모양이다. ‘無心’이 곧 ‘明’이며, ‘無明’조차 眞明의 그늘 아래 있다는 역설! 즉, 분별과 깨달음의 경계가 하나로 녹아드는 경지를 드러낸다.
2026. 2. 13. 05:01.
일산 향동에서
雲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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