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초심
옛날엔 수구초심을 모르고 사는 자는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누울 자리를 알고 누워야 된다. 그러나 고향은 아무것도 따질 거 없이 누워도 되는 자리다. 타관 땅에선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기 그지 없는 일이다. 사례 한 가지를 올린다. 벌써 오래된 일이다.
https://suhbeing.tistory.com/m/964
2025. 4. 16. 페이스북 게재
雲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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