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에 몰린 국가권력의 국면 전환용 카드, ‘키오스크 전자선거’
수세에 몰린 국가권력의 국면 전환용 카드, ‘키오스크 전자선거’6·3 지방선거 부정 이후, 정부와 집권 여당은 분명 수세에 몰렸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이 겹치면서 정권의 정당성과 선거 관리 능력 전체에 불신감이 고조되면서 먼저 전국의 20대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났다. 국정조사와 특검, 선관위 해체론까지 난무하는 이 국면에서 여권과 부정선거 획책 세력은 어떻게든 비난과 질타 여론의 초점을 자신들에게서 다른 데로 돌려야 하는 처지다. 지금 현재 민주당 지도부, 아니 정권 실세들의 비밀 회합에서는 여러 가지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있을 것이다.바로 이 지점에서 선거방식으로 기존 부정선거 반대 여론을 물타기 할 수 있는 하나의 음산한 가능성이 떠오른다. “현행 종이·사전투표 시스템이 이렇게 엉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