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자작시
한시 何謂豚
雲靜, 仰天
2019. 3. 22. 21:09
何謂豚
口招禍之門
舌斬身之刀
亥有口有舌
胡說叫豚也
2019. 3. 19. 20:18
雲靜於臺北
왜 돼지라고 부를까?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로다
돼지는 입도 있고 혀도 있지만
헛소릴 해대서 돼지라고 한다네.
2019. 3. 19. 20:18
타이페이에서
雲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