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가?/짧은 글, 긴 생각

생각 차이의 결과

雲靜, 仰天 2025. 5. 16. 15:32

타성화된 생각을 바꾸기란 개미가 태산을 옮기기 만큼이나 어렵다. 그러나 또 한순간 마음을 고쳐 먹으면 생각 바꾸기만큼 쉬운 것도 없다. 자기 손바닥 뒤집는 것과 같다. 개인의 생각 차이는 개인적 차원은 물론이고 사회적, 국가적 차원에까지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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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6. 페이스북 게재
雲靜